2026 경상매일신문 상생포럼(25기)포럼기간 : 2026.04.29(수) ~ 2026.07.08(수)
  • 1주차 : ‘구조와 확률에 기반한 투자’

    - 2026.04.29 수 07:00 ~ 08:00

    김 박사는 투자 체계를 ‘3축 구조’로 설명했다. 첫째는 고금리 예적금으로, 이는 자산 전체의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초 자산이다. 둘째는 공모주 투자로, 제도적으로 설계된 가격 구조와 수요예측 과정을 기반으로 비교적 유리한 확률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주 시장은 참여 방식과 배정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분별한 참여보다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셋째는 S&P500과 같은 지수 투자로, 개별 종목 선택의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시장 성장에 참여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 아파트 청약을 ‘비대칭 전략’으로 설명하였다. 인기지역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과 공공분양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자에게 구조적으로 상당한 시세차익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는 제도의 설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전략적 접근이라고 말했다.

    또한 투자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로 ‘절세’를 제시했다. 동일한 수익률이라도 과세 방식과 계좌 구조에 따라 실질 수익은 크게 달라지며, 절세계좌의 활용은 투자 성과를 완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투자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과 기대에 의존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행동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확률적 사고와 원칙 기반의 투자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수익은 달콤한 유혹이다. 생존이 최우선 전략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생존과 지속 가능성이다. 무리한 수익 추구보다 손실을 통제하고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개인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update by 2026.04.30(목) 14:34:41

  • 2주차 : 하지정맥류 특강

    - 2026.05.06 수 07:00 ~ 08:00

    이어 정맥류의 증상으로는 △구불구불 혈관이 튀어나온다 △다리가 무겁다 △조금만 걷거나 서있어도 다리가 피곤하다 △자다가 쥐가 잘 난다 △다리나 관절 부위가 아프다 △잘 붓는다 △멍이 잘 든다 △만성 통증 등이 있다고 말했다.

    정맥류 예방법으로 △너무 오래 앉아있지 않기 △적정 체중 유지 △조이는 옷 피하기 △2-3분마다 다리를 교대로 서있기 △규칙적인 운동 등을 제시했다.

    update by 2026.05.27(수) 15:53:08

  • 3주차 : 오리엔테이션

    - 2026.05.13 수 18:00 ~ 19:00

    오리엔테이션 저녁만찬 및 회장단 출범

    update by 2026.05.27(수) 15:53:46

  • 4주차 : 산업화 성공사례로 보는 도전정신

    - 2026.05.20 수 07:00 ~ 08:00

    김 의원은 강연의 시작에서 새벽을 여는 포항 죽도시장 어민들의 삶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사람들의 도전 정신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와 삼성, 현대 등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대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위기 속 과감한 결단과 혁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국내 산업화 사례로 포항제철 창업 과정을 소개하며 고(故) 박태준 회장의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조명했다. 김 의원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영일만 바다에 빠져 죽어야 한다”는 박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포항종합제철소 건설이 단순한 기업 프로젝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를 건 국가적 도전이었다고 설명했다.

    update by 2026.05.27(수) 15:55:33

  • 5주차 : 포항경제 진단과 지역경제 주요 이슈

    - 2026.05.27 수 07:00 ~ 08:00

    나주영 회장은 이날 △경제동향 △지역 주요 현안사업 △경제 관련 이슈 순으로 강연을 이어가며 최근 국내외 경제 흐름과 포항 산업 구조 변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코스피 지수 8000 돌파를 풍자한 만평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연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이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세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함께 조선·이차전지·철강·자동차·원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포항 지역경제는 여전히 흐린 전망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포항시 인구가 경북 전체의 15.5%를 차지하고 있지만 50만 인구 붕괴가 지역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적자와 관련해 “포항은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인 반면 광양은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대표 상가 중 하나인 중앙상가 공실률이 70% 수준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상권 침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기업 성과급과 노사 갈등, 물가 상승 문제 등을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꼽기도 했다.

    update by 2026.05.27(수)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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